열왕기상 20:1-12

하나님은 변치않는 안전한 피난처이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열왕기상 20:1-12)
(왕상20:11-12) 이스라엘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갑옷 입은 자가 갑옷 벗는 자 같이 자랑치 못할 것이라 하라 하니라 (12) 벤하닷이 왕들과 장막에서 마시다가 이 말을 듣고 그 신복에게 이르되 너희는 진을 베풀라 하매 곧 성을 향하여 진을 베푸니라

@ 말씀묵상
아람 왕 벤하닷의 침략으로 아합은 큰 위기에 빠집니다. 하나님은 이 위기를 통해 또 다시 그분의 영광을 보이십니다. 누구든지 믿음의 눈이 열리면 모든 사건들은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의 기회가 됩니다. 지금 급변하는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한 미래로 인하여 힘들어 합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는 약속의 주님을 믿기에 평안을 얻습니다. 아합이 벤하닷에게 “갑옷 입은 자가 갑옷 벗는 자 같이 자랑치 못할 것이라”고 대답한 것처럼 싸움의 승리는 끝나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과 현실의 문제가 찾아와도 오히려 우리는 그것으로 인하여 주님의 영광과 승리를 얻게될 것입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주님과 함께 하늘의 영광을 누리는 복된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주님은 산 같아서
https://www.youtube.com/watch?v=gpSEuGmpZ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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