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25-31

보혜사 성령님은 우리를 가르치시고 주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요한복음 14:25-31)
(요14:25-26)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 말씀묵상
떠나고 난 뒤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함께 있을 때 사랑하고 고마워하고 소중히 여기며 즐거워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보혜사 성령님은 모든 것을 가르치고 주의 말씀을 생각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에게 걱정과 근심이 아니라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평안을 주십니다.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와의 온전한 화해와 회복입니다. 우리에게는 주님과 함께 영원한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 거할 소망이 있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면 세상의 근심과 두려움을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세상 임금 마귀가 우리를 공격해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십자가로 승리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의 명하신 것을 다 행하는 십자가의 군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주님이 주신 은혜의 하루를 성령의 능력으로 후회없이 사랑하고 감사하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거룩하신 성령이여
https://www.youtube.com/watch?v=Y_a2MBoeQL8

요한복음 14:15-24

주님은 사랑하는 자들에게 진리의 영이신 보혜사를 주셨습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요한복음 14:15-24)
(요14:15-24)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 말씀묵상
예수 그리스도는 죄의 담으로 막혔던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갈 수 있는 새롭고 산 길이 되어주셨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의 길을 우리의 앞서가시며 믿음으로 따라오게 하셨습니다. 믿음은 지식만이 아니라 생활이며 순종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그 십자가의 길이란 날마다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의 계명(사랑)을 지키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그분의 계명을 지킵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가 그 길을 성공적으로 걷도록 진리의 영이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우리는 고아처럼 버려진 존재가 아니라 우주보다 크신 성삼위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거룩한 성도입니다. 죽은 영은 성령을 알지도 보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하지만 산 영인 성도들은 그분을 모시고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갑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사랑받은 자로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며 십자가의 길을 힘차게 걷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https://www.youtube.com/watch?v=qJS8LbnIdKk

요한복음 13:21-30

주님은 우리에게 ‘오늘’ 이라는 ‘은혜의 날’을 주셨습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요한복음 13:21-30)
(요13:21, 30)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 (30)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 말씀묵상
주님은 유다가 자신을 팔 때가 온것을 아시고 마음 아파하며 제자들에게 “너희 중에 하나가 나를 팔리라”고 증거하십니다. 제자들은 모두 주님의 말씀을 의심하지만 이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주님은 어둠의 길을 선택한 가룟 유다에게 마지막까지 사랑의 떡을 주십니다. 그러나 유다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끝내 거부하고 사단을 받아들입니다. 그런 유다에게 주님은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고 허락하십니다. 그 말씀을 듣고 유다는 어둠속으로 밤 길을 떠납니다. 이런 일이 우리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교만한 생각은 버리고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깨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오늘이라는 은혜의 시간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오늘 하루 어두운 죄악의 밤 길이 아닌 진리와 생명의 빛되신 주님과 함께 낮 길을 걷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예수, 생명의 양식
https://www.youtube.com/watch?v=2DwxjM55_Y4

요한복음 13:12-20

예수님은 우리가 행할 일에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요한복음 13:12-20)
(요13:12-20)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 말씀묵상
주님은 제자들에게 말로만이 아니라 삶의 본으로 진리를 가르치셨습니다. 주님이 사랑과 섬김의 종이되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의 발을 씻겨야 합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복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은 물질의 풍요나 권력이 아니라 그분의 말씀을 따라 서로 사랑하며 섬기며 용서하며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깨닫고 행할 때 복이 됩니다. 주님이 행하신 일에는 언제나 진리의 교훈이 담겨 있듯이 우리의 삶에도 복음의 메세지가 담겨야 합니다. 오늘 하루 주님을 따라 사랑과 섬김의 종으로 탐욕과 이기심에 어두워진 세상을 비추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을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oh5A7myvbCo

 

요한복음 13:1-11

예수님은 자기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요한복음 13:1-11)
(요13:1-2)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 말씀묵상
주님은 자기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마귀의 거센 방해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제자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은 가장 낮은 종이되어 발을 씻어주시는 섬김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희생과 섬김이 우리를 씻어 깨끗케 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받는 제자들입니다. 반면에 마귀는 유다의 마음에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을 넣었습니다. 그는 주님의 말씀으로 죄와 탐욕으로 더럽혀진 자신의 마음을 씻음받지 않았습니다. 온르 우리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우리에게 맡겨주신 소중한 교회와 가정과 세상을 거룩하게 지키고 가꾸어가야 합니다. 사랑의 주님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지켜 주실 것입니다.

@ 찬양나눔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https://www.youtube.com/watch?v=pNTcTBvrOdc

요한복음 12:44-50

하나니의 말씀이 심판과 영생의 기준입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요한복음 12:44-50)
(요12:48-50)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 말씀묵상
예수님을 생명의 빛으로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오셔서 죄와 무지의 어두움에서 벗어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주님을 믿고 영접한다는 것은 그분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영생과 심판의 기준이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 그 진리의 말씀이 사람들을 심판하고 또 영생을 얻게 하십니다. 오늘 성도들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세상에 보내어진 하나님 나라의 대사들입니다. 세상이 성도들의 선한 행실을 보며 생명의 빛되신 주님께 나오게 됩니다. 오늘 하루 진리의 말씀(빛)으로 어두운 세상을 밝히며 구원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https://www.youtube.com/watch?v=oWNiEwjsVhA

요한복음 12:1-11

예수님은 물질의 가격이 아니라 그 가치(마음)을 보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요한복음 12:1-11)
(요12:1-3)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 말씀묵상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유월절 어린 양이 되시려고 예루살렘을 향해 가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은혜를 입은 자들은 주님을 위하여 잔치를 마련합니다. 그 잔치의 주인공되시는 주님을 위해 아름다운 헌신을 드린 사람들의 이야기가 오늘 본문에 나옵니다. 그 중에서도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를 주님께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그분의 발을 씻어 주님의 가시는 길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러나 가롯 유다는 이 아름다운 희생적인 사랑을 비난합니다. 그는 가난한 이웃을 팔아 자신의 뱃속만 채우는 도둑이었습니다. 유다는 향유의 가격만 보았지만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그분의 장례를 준비한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다시 오실 주님을 위해 잔치를 준비하는 아름다운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자신의 전부를 내어주신 주님을 위해 오늘 하루도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는 향유 냄새가 가득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찬양나눔
내 삶을 주께 드려
https://www.youtube.com/watch?v=ZmsvJthJ7ZY

요한복음 11:47-57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셨습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요한복음 11:47-57)
(요11:50-52)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 또 그 민족만 위할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 말씀묵상
예수님의 많은 표적이 백성들에게는 믿음을 갖게하였지만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는 위기와 긴장감을 갖게하였습니다. 주님의 사역이 그들의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흔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외곡되고 변질된 신앙이 예수님과는 너무도 비교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과 백성의 유익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경건을 유익의 재료로 사용하여 자신들의 탐욕만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입은 백성의 안전을 말했지만 실상은 자신들의 안전을 도모한 것입니다. 선한 예수님을 죽이려는 그들의 모의는 악하고 야비하고 거짓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 조차도 우리를 구원하시는 방법으로 사용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여 구원의 사역을 신실하게 감당하셨습니다. 그 길이 죽음의 길이라는 것을, 손해보는 일이라는 것을, 주님은 다 아시면서도 우리를 위하여 그 길을 가셨습니다. 오늘 우리 주님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우리 주님이 가신 그 숭고한 사명의 길을 따르고 싶습니다.

@ 찬양나눔
십자가 그 사랑이
https://www.youtube.com/watch?v=KnmL8NyQlDs

요한복음 11:38-46

하나님은 믿는 자들에게 그분의 영광을 보게하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요한복음 11:38-46)
(요11:39-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 말씀묵상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믿음을 주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의 강한 의지를 옅보게 됩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아들과 하늘의 기적을 보면서도 예수님을 믿기 어려워하는 타락한 사람들의 마음을 또한 봅니다. 주님의 말씀은 창조의 능력입니다. 돌을 옮겨 놓으라는 주님의 말씀에 우리는 아멘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마르다는 무덤에서 시체 썩는 냄새가 난다고 말합니다. 입으로는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음과 삶으로는 믿음의 고백을 드리지 않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주님은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마르다에게 다시 기회를 주십니다. 마침내 그녀는 말씀을 의지하여 돌문을 옮겨놓고 주님은 큰 소리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를 드리며 죽은 나라로를 향하여 “나오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무덤에서 죽은 나사로가 살아나오는 하나님의 영광을 본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이것을 보고도 주님을 죽이려는 자들에게 이 사실을 고자질하는 믿지않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을 간직한 성도들입니다. 고난과 믿음과 기도의 응답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주님을 믿은 것처럼 오늘 우리를 통하여 많은 이들이 주님을 믿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찬양나눔
주님을 보게 하소서
https://www.youtube.com/watch?v=wwH8zQdnqG0

요한복음 11:17-27

예수님은 우리에게 지식만이 아닌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요한복음 11:17-27)
(요11:24-26)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말씀묵상
예수님이 나사로를 찾아가셨을 때 그의 무덤에서는 이미 시체썩는 냄새가 나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그가 다시 살아날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슬픔과 혼돈에 빠져있는 유족들을 위문하러 모였습니다. 우리 주님은 의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은혜의 기회를 만드셨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너무 큰 충격에 빠진 나사로의 가족들은 예수님이 행하시는 일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의 죽음이 늦게 오신 예수님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나사로가 다시 살리라는 주님의 말씀에 마르다는 마지막 날에 오빠가 부활할 것을 자신도 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녀에게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을 믿느나고 물으십니다. 오늘 우리도 지식이 아닌 주님을 향한 참 믿음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지식이 아니라 믿음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나는 믿네
https://www.youtube.com/watch?v=mgDrzIrdl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