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1:11-29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열왕기상 21:11-29)
(왕상21:11-29) (27)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행보도 천천히 한지라 (28)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29)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저가 내 앞에서 겸비함을 인하여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

@ 말씀묵상
아합의 시대는 경건을 가장하여 신실한 성도를 죽이는 세상이었습니다. 경건에 앞장서야 할 지도자들이 진리를 버리고 편리를 좇는 세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영적인 암흑기에도 생활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다가 순교자처럼 죽어간 나봇을 성경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역사상 가장 악했던 아합의 회개를 받으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에게 재앙을 내리지 않으십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은 누구든지 그를 믿어 멸망이 아닌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심판이 아니라 구원을 얻게 하시려고 성도들을 세상에 남겨놓으셨습니다.(참고; 요3:16-17). 대단하고 화려한 일만이 아니라 평범한 생활속에서 편리가 아닌 진리를 따라 살아가는 이 시대의 남은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샬롬!

@ 찬양나눔
십자가 그 사랑이
https://www.youtube.com/watch?v=oBBxSkyos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