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2:1-10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케 하셨습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예레미야애가 2:1-10)
(애2:1)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처녀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고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것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 진노하신 날에 그 발등상을 기억지 아니하셨도다

@ 말씀묵상
예루살렘의 보호자셨던 하나님께서 그들의 원수가 되어 심판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더이상 구원의 손이 아니라 심판과 멸망의 손으로 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종교, 정치, 경제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심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원수되었던 우리를 그분의 자녀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슬픈 역사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비극이라는 교훈을 줍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 아버지와 친밀한 교제와 사랑을 누리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십자가 그 사랑이
https://www.youtube.com/watch?v=oBBxSkyo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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