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1:12-22

주님만이 우리의 참된 만족과 평안이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예레미야애가 1:12-22)
(애1:12) 무릇 지나가는 자여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 내게 임한 근심같은 근심이 있는가, 볼지어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신 날에 나를 괴롭게 하신 것이로다

@ 말씀묵상
공의의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의 죄악을 심판하셨습니다. 그들이 의지했던 동맹국은 배반했고 타락한 영적 지도자들은 먹을것을 찾다가 기절합니다. 하나님이 떠난 그들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들은 고통속에서 자신들의 죄악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거억했던 것을 한탄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을 멸망시킨 원수들이 그들처럼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이 오늘 우리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떠나면 예루살렘처럼 괴롭고 슬픈 날이 찾아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은혜안에 거하기를 힘쓰십시오. 하나님만이 우리의 영원한 만족과 안전이 되어주심을 기억하십니다. 오늘 하루를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누리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주님 한분만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6OG_qTCP-eE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