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8:9-17

하나님은 겸손히 구하는 자에게 지혜를 선물로 주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전도서 8:9-17)
(전8:16-17) 내가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알고자 하며 세상에서 하는 노고를 보고자 하는 동시에(밤낮으로 자지 못하는 자도 있도다) (17)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능히 깨달을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리로다

@ 말씀묵상
사람의 노력으로는 하나님의 완전하신 지혜를 얻을 수 없습니다. 이 지혜는 정금보다 나으며 복되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참고; 잠3:13-14) 무엇이든지 사람의 노력으로 얻을 수 없는 값지고 소중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로 얻게 하셨습니다. 공기도 물도 건강도 더 나아가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구원의 능력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거져 받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유한한 세상의 지혜와 능력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한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진리의 말씀을 따라 의의 길을 걷는 복된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나 무엇과도 주님을
https://www.youtube.com/watch?v=XSY856E-uZg

전도서 8:1-8

하나님의 지혜는 완전합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전도서 8:1-8)
(전8:1)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 말씀묵상
사람의 지혜가 살아가는데는 큰 유익을 주지만 결코 하나님의 지혜를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지혜가 왕의 권능에서 나오는 화를 면하게도 하고 또 그 능력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지혜자의 마음에는 적절한 시기와 방법을 분별하여 말하고 행동하여 유익을 얻게도 합니다. 이 지혜로운 분별력이 없어 사람들은 심각한 불행을 겪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지혜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의 지혜로는 장래 일을 알지 못하며 가르치지도 못합니다. 사람은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하여 전혀 무지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지혜가 사람의 죽고 사는 것을 주장하지 못하며, 전쟁을 피하지 못하며, 악이 행악자를 건지지도 못하게 합니다. 연약한 사람의 지혜는 완전한 하나님의 지혜를 사모하며 바라보게 합니다. 지혜로운 성도들은 날마다 자기의 지혜를 의지하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구하며 삽니다. 그리고 그 지혜로 현재와 미래에 풍성은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지혜를 사모하며 진리의 말씀을 묵상하는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나눔
You Raise me Up
https://www.youtube.com/watch?v=VTByzluCtMo

 

전도서 7:15-29

하나님을 경외하고 기뻐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전도서 7:15-29)
(전7:18, 26) (18) 너는 이것을 잡으며 저것을 놓지 마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 (26) 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같고 손이 포승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 말씀묵상
전도자는 자신이 하나님을 떠나 세상의 지혜를 찾아 헤매던 시간들을 헛된 날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는 지나친 자기 의나, 반대로 악을 행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라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불완전한 사람들의 평가나 말을 들으려하기 보다는 진리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이치를 다 깨달을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알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기뻐하며 세상의 많은 유혹과 시험으로부터 자신을 지켜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정직하게 창조하셨지만 불순종과 타락으로 인간은 악한 생각과 계획들로 가득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은 변질되고 타락한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뻐하는 삶의 본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주사 우리도 주님처럼 살며 인생의 아름다운 의미와 가치로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 귀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누리며 나누며 복된 성탄을 맞이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It Came Upon A Midnight Clear
https://www.youtube.com/watch?v=BiblU1ictRw

전도서 7:1-14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의 영혼과 성품을 가꾸게 하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전도서 7:1-14)
(전7:13-14)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 말씀묵상
전도자는 인생의 가벼움보다 진지함을 더 지혜롭다고 가르칩니다. 명예가 재물보다 나으며 지혜자의 책망이 우매자의 칭찬보다 낫다고 가르칩니다. 지혜로운 인생은 물질과 외모보다 영혼과 성품을 더 중요하게 여기며 가꾸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혜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겸손히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오늘이라는 하루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이 하루가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하나님의 은혜였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 인생의 마직막을 기억하며 주님이 가신 길을 좇아가기 원합니다. 범사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선하신 하나님의 뜻이 우리 안에 아름답게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진리의 말씀을 따라 우리의 영혼과 성품을 가꾸어가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주는 완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372LUKDwIw

전도서 4: 7-16

예수님과 함께 복되고 아름다운 인생을 가꾸어 가십시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전도서 4: 7-16)
(전4:9-12)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 말씀묵상
세상에서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그 의미와 가치를 말해주는 전도서는 우리에게 인생의 소중한 지혜들을 얻게 합니다. 전도자는 만족할 줄 모르는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에 대하여 홀로 살면서도 헛되고 무익한 노고를 멈추지 못하는 한 불행한 사람의 탄식을 비유로 가르칩니다.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심과 끊없는 탐욕은 결국 자신에게 아무 유익이 없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고통으로 멍들게하는 눈물의 원인이 됩니다. 반면에 따듯하고 건강한 인생은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함께 살아갈 때 너도 나도 행복해지는 지혜를 가르칩니다. 하나님께서 독처하는 아담에게 짝을 지어 함께 살아가게 하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 전도자의 인생 지혜를 묵상하며 저는 이 땅위에 희생과 섬김의 사랑을 실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나만을 위해 살아가면 모두가 불행해지지만 주님처럼 하나님과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할 때 세상은 진정 아름다워 집니다. 대강절을 맞이하여 주님과 함께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하며 복되고 아름다운 인생을 가꾸어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보리라
https://www.youtube.com/watch?v=v2fOxX5v8WU

전도서 4:1-6

예수님은 학대받는 자들의 참된 위로자이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전도서 4:1-6)
(전4: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 말씀묵상
전도자는 세상의 화려함과 쾌락에서 눈을 돌려 이 땅에 가득한 불공평함과 학대와 눈물을 바라봅니다. 타락한 인간의 탐욕은 끊임없이 약한 자들을 학대하고 눈물짓게 만들었습니다. 학대받는 자들은 삶의 희망보다 죽음을 더 복되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더욱 슬픈 사실은 이 세상에는 그들의 눈물을 닦아 줄 참된 위로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는 많은 불행이 있습니다. 학대받는 것과 함게 인간의 시기와 게으름 또한 인생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이제 전도자는 지나친 욕심의 수고보다 적당한 소유의 평안이 더 낫다고 행복한 인생의 지혜를 말해줍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학대받고 눈물 흘리는 자들을 위로하러 오신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은 인간의 모든 연약함과 고통을 친히 겪으시고 이기셨기에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실 수 있습니다. 이 대강절에 학대받고 눈물 흘리는 자들에게 참된 위로와 구원을 베푸시는 예수님을 힘차게 전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예수 나의 치료자
https://www.youtube.com/watch?v=BbfX81ZTeuw

전도서 3:1-15

01 (1)

창조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한 목적을 이루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전도서 3:1-15)
(전3:1-15)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14)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 말씀묵상
하나님은 선한 목적을 가지고 세상과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비록 지금 이 세상은 타락한 인간으로 인하여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세월속에 있는 것 같아도 창조의 하나님은 변함없이 그분이 정하신 때에 선한 목적을 이루실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간에게 수고를 허락하신 것은 그것을 통해 무한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찾고 경외하게 하신 것입니다. 죄란 하나님의 선하신 창조의 목적에 불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연약한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자리에 서서 생각하고 계획하고 행동하려는 것이 모두 죄입니다. 역사와 내 인생의 주인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성도의 가장 큰 즐거움과 축복은 물질의 넉넉함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과 날다다 동행하며 그분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오늘도 말씀 묵상과 함께 주님의 인격과 성품과 능력을 닮아가며 그분의 선하신 뜻이 우리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나눔
주는 완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__Q2yPLX20

전도서 2:18-26

01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생의 참된 의미와 기쁨을 주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전도서 2:18-26)
(전2:23-24)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뿐이라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24)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

@ 말씀묵상
인생의 참다운 삶의 의미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옵니다. 전도자는 힘써 육신적인 쾌락을 얻으려고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고 많은 수고와 노력을 했지만 그 결론은 헛되고 무익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 신앙에 확고한 기반을 둘 때 비로서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모든 것에 참된 보람과 기쁨과 의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은 지금도 전도자가 헛되다고 말한 명예와 부를 얻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에 대한 애착과 염려로 밤에도 평안히 안식하지 못합니다. 오늘 우리는 말씀을 통해 부와 명예를 얻게 해 달라고 구하기보다 하나님을 향한 바른 신앙을 갖게 해 달라고 구해야 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난 무의미한 부자가 되기보다는 주님과 동행하며 십자가의 길을 걷는 거룩한 성도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너무 늦은건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we5fTZNxfLY

전도서 1:112-18

01 (1)

예수님은 우리에게 진리와 생명을 얻는 길이 되어주셨습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전도서 1:112-18)
(전1:113-14)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14)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 말씀묵상
하나님은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에 괴로움을 주사 인생들에게 고통을 겪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모든 일들은 바람을 잡는 것 같이 헛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괴로움을 주신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피조물의 연약함과 한계를 깨닫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찾고 구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인간은 선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때 가장 고귀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우리는 타락한 세상의 허무함과 괴로움을 통하여 깨닫고 고백하게 됩니다. 우리는 높고 아름다운 천국에서 낮고 천한 세상에 오신 아기 예수님을 기념하는 대강절 지내고 있습니다. 허무한 세상에서 고통받다가 이슬처럼 사라지는 우리에게 주님은 십자가의 순종과 희생을 통해 구원의 아름다운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오늘도 이 복된 대강절에 다시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진실하게 살아가는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나눔
십자가 그 사랑이
https://www.youtube.com/watch?v=s5oagYc2_ho

전도서 1:1-11

01 (1)

예수님은 무익한 세상에 영원하고 아름다운 생명을 주셨습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전도서 1:1-11)
(전1:1-2)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 말씀묵상
세상의 모든 것을 가져보고 살펴보았던 솔로몬은 전도서를 통해 인생의 무상함을 말합니다. 사람이 땅 위에서 수고하는 모든 것이 자기에게 아무 유익이 없다고 결론 짓습니다. 그는 지나가는 세월속에 주어진 것에 만족할 줄 모르는 인간의 탐욕은 피곤함만 더할 뿐이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새 것을 찾지만 해 아래는 새 것이 없으며 모든 존재하는 것은 잊혀질 뿐입니다. 이와같이 허무한 세상속에 예수님은 하늘의 참된 의미가 가치를 가져오셨습니다. 성도는 주님안에서 새로운 삶을 얻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무익한 세상 일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일에 헌신하며 살아갑니다. 해 아래서 헛된 수고가 아닌 위엣 것을 찾으며 영원한 가치와 기업의 소유자로 살아갑니다. 오늘도 세상의 헛된 수고와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거룩한 십자가의 길을 걷는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나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https://www.youtube.com/watch?v=r5Q4cZFb6W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