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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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무익한 세상에 영원하고 아름다운 생명을 주셨습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전도서 1:1-11)
(전1:1-2)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 말씀묵상
세상의 모든 것을 가져보고 살펴보았던 솔로몬은 전도서를 통해 인생의 무상함을 말합니다. 사람이 땅 위에서 수고하는 모든 것이 자기에게 아무 유익이 없다고 결론 짓습니다. 그는 지나가는 세월속에 주어진 것에 만족할 줄 모르는 인간의 탐욕은 피곤함만 더할 뿐이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새 것을 찾지만 해 아래는 새 것이 없으며 모든 존재하는 것은 잊혀질 뿐입니다. 이와같이 허무한 세상속에 예수님은 하늘의 참된 의미가 가치를 가져오셨습니다. 성도는 주님안에서 새로운 삶을 얻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무익한 세상 일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일에 헌신하며 살아갑니다. 해 아래서 헛된 수고가 아닌 위엣 것을 찾으며 영원한 가치와 기업의 소유자로 살아갑니다. 오늘도 세상의 헛된 수고와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거룩한 십자가의 길을 걷는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찬양나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https://www.youtube.com/watch?v=r5Q4cZFb6W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