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6:19-32

성도는 하늘에 간직한 영원한 기업이 있습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사도행전 26:19-32)
(행26:29) 바울이 가로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 뿐아니라 오늘 네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노이다 하니라

@ 말씀묵상
바울은 주님의 말씀대로 복음을 전하며 고난을 받습니다. 그는 온 땅이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 전했습니다. 그의 증거는 선지자들의 예언의 성취로 그리스도께서 고난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온 세상에 빛을 선전하신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베스도는 바울이 미첬다고 생각했으며 아그립바왕은 조롱하고 비웃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들 뿐만 아니라 이 복음을 듣는 모두가 사슬에 결박된 것 외에는 자신처럼 되기를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바울의 수고는 헛되지 않았습니다. 그가 전한 복음이 오늘 우리의 귀에도 전해졌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 귀한 복음의 전도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잠시 누리는 세상의 부귀영화를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간직한 소중한 복음을 담대히 세상에 나누며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십자가의 전달자
https://www.youtube.com/watch?v=2-PVdkgic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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