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하나님은 우리를 능력있는 복음의 증인되게 하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사도행전 5:27-42)
(행5:41-42)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 말씀묵상
사도들은 세상의 폭력앞에 아무 저항도 못하는 약자들입니다. 반면에 공회원들은 그들의 생명을 뺏을 수 있는 권력자들입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담대히 종교지도자들의 죄악을 고발하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여 그들의 분노를 사고 죽음에 처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 위기의 순간에도 교법사 가말리엘을 통해 구원을 얻게 하십니다. 사도들은 채찍질을 받고 나와서도 기쁨으로 날마다 성전과 집에서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며 전도하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부활의 복음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성령님은 죽음이 무서워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를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오늘도 성령 하나님과 함께 담대히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는 아름다운 인생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십자가의 전달자
https://www.youtube.com/watch?v=HaR9GyYVc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