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5:12-26

하나님의 부흥을 꿈꾸십시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사도행전 5:12-26)
(행5:12-14)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13)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14)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 말씀묵상
초대 예루살렘 교회는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로 지속적으로 부흥했습니다. 사도들을 중심으로 생명의 말씀을 가르치고 또한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한 마음으로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으며 또한 병든 사람들을 고치며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들을 자유케 하였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시기심이 가득하여 사도들을 옥에 가두었지만 주의 사자가 그들을 자유케하고 생명의 복음을 계속해서 전하게 하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부흥을 갈망합니다. 그것은 성령충만하여 생명의 말씀을 가르치며, 믿는 자들이 한 마음으로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며, 믿는 자들에게 표적이 따르는 것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부흥을 시기하고 대적하지만 진리 곧 생명의 말씀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의 부흥에 동참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부흥
https://www.youtube.com/watch?v=-tfqZhmk2rE

사도행전 4:32-5:11

성령님은 우리를 통해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사도행전 4:32-5:11)
(행4:32-33)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 말씀묵상
초대 예루살렘 교회는 성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든 물건을 서로 나누며 살았습니다. 가진 자들이 자원해서 소유를 팔아 필요한 자들과 나누었습니다. 구원의 은혜에 대한 보답이며 하나님 나라에 보화를 쌓는 구체적인 실천이었습니다. 그중에 요셉 곧 바나바(권위자, 위로자)가 대표적인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성령님과 교회를 속이고 경건의 모양만 내려던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죽습니다.

성령님은 오늘도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워가십니다. 성도들이 성령안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나눔과 섬김과 위로의 복음적인 공동체를 세우게 하십니다. 오늘 하루 성령님과 함께 경건의 모양이 아니라 능력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나를 통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pHCdRwcD4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