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6:14-21

하나님은 공의와 사랑을 십자가에 담아주셨습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예레미야 16:14-21)
(렘16:17-18) 내 눈이 그들의 행위를 감찰하므로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김을 얻지 못하며 그들의 죄악이 내 목전에서 은폐되지 못함이라 (18) 내가 위선 그들의 악과 죄를 배나 갚을 것은 그들이 그 미운 물건의 시체로 내 땅을 더럽히며 그들의 가증한 것으로 내 산업에 가득하게 하였음이니라

@ 말씀묵상
하나님은 돌이키지 않는 백성들의 죄악을 철저히 심판하시지만 또한 변함없는 사랑의 구원을 약속하십니다. 그러나 구원과 회복에 앞서 하나님은 범죄한 백성들의 죄를 배나 갚아주십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땅과 소유를 죄악으로 더럽혔기 때문입니다. 오늘 성도인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것(고전3:23)’입니다. 우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벧전2:9)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고전3:16)’입니다. 우리가 하루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하나님은 십자가의 공의와 사랑으로 우리에게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삶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부르심
https://www.youtube.com/watch?v=W39YDhyVQ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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