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5:27-39

주님은 죄인들을 회개케하여 새로운 은혜의 시대를 살게 하십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누가복음 5:27-39)
(눅5:31-32)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 말씀 묵상
주님은 세관에 앉은 세리 레위를 보시고 제자로 부르십니다. 레위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좇습니다. 그는 주님을 위해 큰 잔치를 열었고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주님이 세리와 죄인들이 함께있는 것을 보고 비방합니다. 주님은 자신이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셨다’고 선포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하듯이 새은혜를 새시대에 담을 것을 전하십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기원전과 후가 나뉘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은혜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 과거의 부끄러움이나 현재의 평판에 기준을 두지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기회(은혜)를 주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가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새 시대를 여신 주님과 함께 새로운 은혜의 시대를 살아가는 존귀한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선한 능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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