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9:20-36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 성경 말씀
(읽을 말씀: 역대하 29:20-36)
(대하29:29-30) (29) 제사 드리기를 마치매 왕과 그 함께 있는 자가 다 엎드려 경배하니라 (30) 히스기야왕이 귀인들로 더불어 레위 사람을 명하여 다윗과 선견자 아삽의 시로 여호와를 찬송하게 하매 저희가 즐거움으로 찬송하고 몸을 굽혀 경배하니라

@ 말씀 묵상
성전 보수를 마치자 히스기야는 귀인들과 함께 올라가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번제와 속죄제를 드립니다. 다윗의 찬양대를 회복하여 모든 성도들과 함께 즐거움으로 하나님을 노래하며 경배합니다. 더 나아가 온 백성들이 감사의 제물을 하나님께 드려 그들의 헌신을 표현합니다. 비록 이 일이 갑자기 되었지만 하나님이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였기에 히스기야는 백성들과 함께 기쁨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영적인 회복과 부흥은 하나님 중심의 성전과 예배의 회복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등지고 살았던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사죄의 은혜를 입을 때 비로서 참되고 즐거운 예배가 드려집니다. 우리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배하신 은혜로 감당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몸(삶)을 주님이 기뻐하시는 살아있는 예배로 드리는 참된 영적 예배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 나눔
나는 예배자입니다 +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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