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5-11

예수님은 가장 아름다운 마음으로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빌립보서 2:5-11)
(빌2:5-11)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말씀묵상
성탄의 아름다운 계절에 주님의 마음을 묵상하니 더욱 큰 은혜가 됩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선한 마음을 가지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신성을 내려놓으시고 종이되어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아담이 하나님처럼 되려고 불순종한 것과는 반대로 주님은 십자가의 죽음으로 온전한 겸손과 순종을 아버지께 드리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만물이 그에게 무릎을 꿇고 하셨습니다.

오늘 가장 아름답고 선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의 권리와 주장을 내려놓고 하나님과 이웃을 위하여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낮아지고 섬기는 종의 길을 걷겠습니다. 이 아름다운 성탄의 계절을 위해 오신 아기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 찬양나눔
오 베들레헴 작은 골
https://www.youtube.com/watch?v=Sma-pVdwQ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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