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19-31

하나님은 오늘도 죄인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예레미야 4:19-31)
(렘4:19-20)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 네가 나팔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20) 패망에 패망이 연속하여 온 땅이 탈취를 당하니 나의 천막은 홀연히 파멸되며 나의 휘장은 잠시간에 열파되도다

@ 말씀묵상
회개하지 않는 그의 백성들에게 재난과 심판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슬프고 아프기만 합니다. 그 시간 하나님이 소중하게 여기셨던 모든 것들이 파멸되고 무너지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거역한 백성들과 소유는 철저하게 살육당하고 무너질 것입니다. 그 때 어떤 사람들은 도망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자신을 단장하고 꾸며 적의 환심을 사려는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노력은 헛되어 죽음과 멸망을 피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도망치고 세상과 화친을 맺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회개로 자신의 죄악을 벗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심판중에도 그의 백성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을 버리시지 않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날이 하루 더 가까워졌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을 살피며 구원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찬양나눔
나 같은 죄인 살리신
https://www.youtube.com/watch?v=GZr75irml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