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1-8

하나님은 우리와의 처음 사랑을 소중히 기억하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예레미야 2:1-8)
(렘2:1-8)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가서 예루살렘 거민의 귀에 외쳐 말할지니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 소년 때의 우의와 네 결혼 때의 사랑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광야에서 어떻게 나를 좇았음을 내가 너를 위하여 기억하노라

@ 말씀묵상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처음 사랑과 믿음으로 돌아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하게 그의 백성들을 사랑하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아름다운 것들로 채워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하나님을 멀리하고 허탄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약속의 땅에 들어와서 그곳을 더럽히고 가증한 우상을 만들었으며 모든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을 떠나 무익한 것을 좇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광야의 은혜와 처음 사랑과 믿음을 간직하고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구원의 감격과 기쁨속에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찬양나눔
너무 멀리 왔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uz5aHeY2B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