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2:36-23:12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축복하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민수기 22:36-23:12)
(민23:11-12) (11)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대가 어찌 내게 이같이 행하느냐 나의 원수를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거늘 그대가 온전히 축복하였도다 (12)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 어찌 말하지 아니할 수 있으리이까

@ 말씀묵상
발락이 발람을 높여 존귀케하겠다고 큰소리 치지만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높여 존귀케 하십니다. 하나님은 발람의 제사나 예물 때문이 아니라 그의 백성들을 지키시기 위해 임재하십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모든 관심과 열심은 우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얼마나 큰 평안과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발락은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고 멸하기를 원했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그의 백성들을 축복하시고 번영케 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그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돌보심속에 살아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찬양하며 살리라
https://www.youtube.com/watch?v=jJUIJlLBD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