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6:13-31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중보자 이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시편 106:13-31)
(시106:13-14) (13) 그러나 그들은, 어느새 주님이 하신 일들을 잊어버리고, 주님의 가르침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14) 그들은 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내었고 사막에서는 하나님을 시험하기까지 하였습니다.

@ 말씀묵상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 앞에서 범죄의 연속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쉽게 잊어버리고 그분의 가르침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세상과 똑같이 욕심으로 하나님을 시험하였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그들에게 쏟아지려 할 때에 모세와 비느하스와 같은 중보자들이 일어나 무서운 재앙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단의 거짓에 속아 영원한 멸망과 심판에 처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중보자가 되시려고 십자가 위에서 고난받고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십자가의 은혜로 영생과 천국의 유업을 얻었음을 한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예수 하나님의 공의
https://www.youtube.com/watch?v=QQlOdBW7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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