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4:25-32

주님은 우리와 함께하사 선한 삶을 살게 하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에베소서4:25-32)
(엡4:31-32)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 말씀묵상
그리스도로 새 사람을 입은 성도들은 분명한 삶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기독교 신앙생활은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이고 실천적입니다. 우리는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화가나도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않습니다. 우리는 도적질하지 않고 오히려 수고하여 얻은 것으로 구제하고 선한 일을 합니다. 우리의 언어는 다른이에게 덕을 세우는 선한 말로 은혜를 나눕니다. 우리는 우리를 구원의 날까지 인치신 성령님을 근심되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든 악독, 걱정, 분노, 소란, 욕설등을 악의와 함께 내어버린 자들입니다. 우리는 서로 친절하고 불쌍히 여기며 주님처럼 서로 용서하며 삽니다. 오늘 하루도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주님과 함께 아름다운 빛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나를 세상의 빛으로(Light of the world)
https://www.youtube.com/watch?v=odk_0m8fm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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