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7:1-12

하나님은 의와 공평으로 그의 나라를 통치하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시편 97:1-12)
(시97:1-2)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2) 구름과 흑암이 그에게 둘렸고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로다

@ 말씀묵상

거룩하신 하나님은 구름과 흑암에 둘려있는 신비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가장 강하고 위대한 지존자이시지만 오직 의와 공평으로만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성도들은 악한 세상에서 오직 하나님의 공의의 판단을 즐거워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악을 미워합니다. 그들이 비록 악인들에게 미움과 학대를 받지만 하나님은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시고 악인의 손에서 건지십니다. 그 하나님은 의인에게 빛을 비추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기쁨을 주십니다.

지금도 의인들은 하나님을 기뻐하며 그분의 거룩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통치안에서 즐거워하며 기뻐하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
https://www.youtube.com/watch?v=oh5A7myvb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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