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0:1-17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안식처가 되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시편 90:1-17)
(시90:12-14)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13)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14)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 말씀묵상
광야에서도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안식과 위로와 거할 처소가 되어주십니다. 세상에 자기의 집이 없어도 성도들은 하늘의 영원한 집을 소망하며 하루 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인생은 죄악으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과 죽음에 이르게 되었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에게 유한한 인생을 넘어서 영생을 살아가는 긍휼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오늘 잠간 지나가는 세상에서 영원한 세계를 준비하며 살아가는 것이 바로 ‘지혜의 마음’ 입니다. 오늘 이 아침에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이 우리의 마음에 가득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더불어 여러분들이 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도움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찬양나눔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https://www.youtube.com/watch?v=4BaupfwCy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