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5:1-18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민수기 25:1-18)
(민25:12-13)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나의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13)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 말씀묵상
이스라엘이 싯딤에서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고 바알에게 제사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삽니다. 하나님은 바알브올에게 예배한 자들을 죽이라고 명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회막 문에서 울며 회개할 때 시므온 지파의 족장 중 한 사람인 시므리는 미디안 여인과 함께 장막에 들어갑니다. 이것을 보고 제사장 엘리아살이 일어나 그들을 죽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엘르아살에게 평화의 언약을 주시고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의 직분을 얻게 하십니다. 이것은 그가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피로 속죄의 은혜를 베푸시고 하나님의 진로와 심판에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오늘 이 대속의 은혜안에서 하나님의 거룩을 지키며 영원한 축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예수 하나님의 공의
https://www.youtube.com/watch?v=9m9_TZU2M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