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1:1-17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주관자이십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신명기 11:1-17)
(신11:8-9)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을 것이며 (9)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사 그와 그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 말씀묵상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반복해서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명령을 지키라고 당부합니다. 그들은 공의의 하나님께서 애굽을 멸하시고 광야의 징계들을 기억하며 크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사실 하나님은 그 명령을 지키는 자들을 강성케 하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답고 비옥한 땅을 얻게 하시며 그곳에서 그들의 날을 장구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하나님을 떠난다면 가나안 민족이 멸망당한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도 멸망할 것을 조심하라고 경고합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명령을 지키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징계조차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임을 다시 확인하며 감사드립니다. 이제까지처럼 앞으로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우리의 삶에 가득하도록 더욱 주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의 삶과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 찬양나눔
나의 가는 길
https://www.youtube.com/watch?v=1N-diW0SM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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