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5:1-10

일상의 행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예레미야애가 5:1-10)
(애5:1-2) 여호와여 우리의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의 수욕을 감찰하옵소서 (2) 우리 기업이 외인에게, 우리 집들도 외인에게 돌아갔나이다

@ 말씀묵상
예레미야는 유다백성이 겪는 치욕을 기억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들은 모든 소유와 가족들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물 한모금도 마시기 어려웠고 자유도 휴식도 없는 고달픈 인생이 되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조상들이 범한 죄로인하여 그들은 죄값을 치루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무리 현실이 힘들고 어려워도 성도들에게는 의지할수 있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큰 위로와 능력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이 떠난 유다 백성들에게는 가장 기본적인 일상의 행복도 다 사라졌습니다. 특별히 부모의 죄값을 자녀들이 치루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의 말씀에 순종하며 영생의 복과 함께 일상의 은혜를 감사하고 기뻐하며 소중히 지켜가고 싶습니다.

@ 찬양나눔
참 아름다워라
https://www.youtube.com/watch?v=VYkP8efNKQw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