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7:1-7

성도의 복된 삶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있습니다.

 

@ 성경말씀

(읽을 말씀: 시편 67:1-7)

(시67:1-3)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셀라) (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3)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 말씀묵상

성도들이 하나님의 복을 받는 것은 우리에게 자격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를 긍휼히 여겨시는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그리고 온 땅과 만방이 주의 도와 구원을 알 수 있는 것도 그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는 한없는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모든 성도들은 열방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신령한 복을 구하고 받으며 나누는 특권과 사명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의 삶 가운데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감사함으로 구하고, 우리의 이웃에게 주의 도와 구원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복음의 증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사랑의 얼굴 빛이 우리를 향하심을 감사드리며, 우리를 아름다운 복음의 증인으로 살게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찬양나눔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https://www.youtube.com/watch?v=3U2q46GdFHg